친구가 월급 받아서 한턱 쏜다고해서 석계역 참치집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예전에 한번 방문해서 먹어본곳인데 좋은 기억으로 있어서 재방문하게 된곳입니다. 위치는 엉터리생고기 1층에 위치한곳으로 석계역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있어요! 들어가서 어떤거 먹을까 하다가 일인당 35000원하는 세트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기본으로 샐러드랑 무순 마늘쫑이 나왔어요. 그리고 초밥도 나오더라구요. 초밥은 그냥 쏘쏘? 왠지 참치부위가 초밥으로 먹기보단 회로먹는게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그리 드디어 준비된 석계역 참치!! 한상차림 차려졌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앗어요. 하지만 부족하면 부족하지 않게 리필을 해주시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실 이것만 계속 먹으면 느끼해서 잘 먹지도 못하거든요. 한번 리필받아서 먹었..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은 입양제도의 허점때문에 일어나게된 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2016년 9월경 발생한 아동학대 그리고 살인사건이다. 2016년에서 2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 2014년 입양도니 6살의 주모양은 양부모와 양부모의 10대 동거인으로 부터 심한 학대를 당하다 사망하게 된 사건이다. 가해자들은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살해한 시체를 불에 태워서 경기 포천시 한 야산에 암매장을 하였고 이 후 태연하게 소래포구 축제에 가서 경찰에 태연하게 실종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이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함이였음이 들통났다. 사건당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때는 2016년 9월 28일 오후 11시쯤이다. 주모양의 양어머니인 B씨는 입양된 딸을 투명테이프로 묶었고 동거인인 양아버지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