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끔찍하네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은 입양제도의 허점때문에 일어나게된 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2016년 9월경 발생한 아동학대 그리고 살인사건이다. 2016년에서 2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 2014년 입양도니 6살의 주모양은 양부모와 양부모의 10대 동거인으로 부터 심한 학대를 당하다 사망하게 된 사건이다. 가해자들은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살해한 시체를 불에 태워서 경기 포천시 한 야산에 암매장을 하였고 이 후 태연하게 소래포구 축제에 가서 경찰에 태연하게 실종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이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함이였음이 들통났다. 사건당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때는 2016년 9월 28일 오후 11시쯤이다. 주모양의 양어머니인 B씨는 입양된 딸을 투명테이프로 묶었고 동거인인 양아버지 A씨..
세상이야기
2017. 12. 1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