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동 사건 무슨이유로?
2015년 2월 25일 오전 8시 14분의 이른시간. 세종시의 한국영상대학교 근처의 gs25편의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이다. 엽총으로 편의점에 침입했으며 사람을 쏜 뒤 방화를 하고 달아난 사건이다. 용의자로 밝혀진 사람은 수원 영통구에 거주하고 있었던 50세의 강모씨로 밝혀졌으며 도주차량은 사건 현장에서 백미터 정도 떨어진곳에 주차된채로 밝혀졌다. 이후에 용의자는 사건현장에서 1.5km 정도 떨어진 금암사거리 앞에 있는 금강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한채로 발견되었다. 용의자가 사망한상태라 취조가 불가능하였으며 용의자가 살해당한 편의점의 여주인과 전의 동거남이였던것으로 미루어보아 경찰은 이 사건을 여자문제로 생긴 치정사건이라고 보고 있다. 수원에 거주하고 있었던 용의자 강모씨는 동거녀인 김모씨와 사..
세상이야기
2017. 11. 28. 22:36